고객포토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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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일 웨딩촬영하던 날..

저는 저희 엄마와 어머님을 데리고 이쁜 드레스를 입혀드리고 최대한 이쁘게 해서 들러리 촬영을 하였습니다.

저보다 더 이쁘게 꾸며드리고 싶었기에.. 정말 하나하나 준비하면서 꼼꼼히 알아보고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 않았죠!

헤어&메이크업을 다른 사람한테 맡겨서 해본 적이 한번도 없던 저로선.. 진짜 완전 멘붕!

진짜 촬영 한달도 더 전에 알아보느라 정신없었던거 같아요..

동네에서 해야하나.. 알아봐도 마땅히 마음에 드는 곳이 없고.. 그러던중 인터넷 검색을 통해 제이메이크업을 알게됐고..

위치도 스튜디오와 가까워서 문의전화를 드렸다가.. 마음에 들어 단번에 예약했습니다.

어머님들께 의사를 여쭤봐야해서.. 잠시 대기 탔지만..ㅎㅎ 제가 알아본 곳에서 하신다하셔서 ㅎㅎ

그리고 촬영 당일 9시반에 저희 엄마와 어머님 두분이 메이크업과 헤어를 받으러 가셨습니다.

대기없이 바로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하셨고 일단 어머님들 각각 어울리게 잘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웨딩 촬영하러 가던 날 진짜 깜짝 놀랐다니까요! 어머님들도 꾸미면 이렇게 아름답구나!! 하구요 ㅎㅎ

드레스 갈아입고 오셨을 땐.. 정말 다른 신부님인 줄 알았다는ㅎㅎ

너무 만족스러워서 다들 본식때도 예약해도 되겠다고 ~ 칭찬이 자자했답니다^^

저희 엄마도 어머님도 너무 이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