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포토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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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면접이 있어서 발표 하루 후에 예약을 했는데, 금방 예약이 차서 ㅠㅠ 저는 14:20 면접이었는데 어쩔 수 없이 9시로 예약을 했었습니다.

메이크업이 무너지면 어쩌나 너무 걱정도 되고ㅠㅠ

택시 쉐어가 12시라 막막했는데, 다행히 쌤들께서 12시전까지 샵에서 대기할 수 있게 해주셨고, 또 메컵이랑 헤어 받는내내 제 의견 계속 물어봐주시고 되게 꼼꼼하게 메컵 헤어 신경써주시고, 또 정말 가족처럼 잘해주셔서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편하게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출발하기 전에 한번 더 메이크업 봐주시고 립제품도 따로 소분해주시고 ㅠ 정말 하나하나 다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물론 메이크업이랑 헤어도 너무너무 맘에들었습니다! 쌤들도 너무 이쁘시고 친절하셔서, 다음에도 꼭 이용하고 싶어요!